처음 코딩을 만난 건 블록을 끌어다 붙이는 화면에서였습니다. 2022년
전국학생코딩경진대회 블록코딩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, 화면 안에서 뭔가가 내 말대로
움직인다는 감각을 처음 알았습니다. 같은 해 CDT 코딩창의개발능력 2급을 따며 블록 밖으로 나왔습니다.
그다음은 알고리즘이었습니다.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지 않으면 아무리 코드를 잘 써도 통과하지
못한다는 걸 배웠고, 2025년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국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.
그 사이 2024년에는 AICE Future 1급을 취득해 AI를 도구로 쓰는 법을 익혔습니다.